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모든 영혼을 위한 날, 마리아 성심 속죄 토요일 그리고 시온 수도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피우스 5세에 따른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미사 후 고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성모상이 있는 성모 마리아 제단과 함께 모든 성인들의 모습, 제단 위의 천부님, 희생 제단 또한 눈부신 빛에 잠겼습니다.
성모님이 말씀하시겠습니다: 나는 하늘 어머니로서 오늘 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할 것입니다. 그녀는 온전히 내 의지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을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리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오늘 너희 시온 수도원, 펜테코스테 홀로 데려왔다. 진실은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거부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아들과 천부님의 메시지가 오늘의 시대에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은 단순히 불타 버릴 것이다. 사람들은 진실에서 돌아서고 하늘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신의 의지를 따랐다.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나의 원죄 없는 심장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이 거룩한 성찬을 새롭게 숭배하도록 사랑하며 가르치며 그분을 영화롭게 찬양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마리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낙원의 정원으로 돌아가라! 너희 마음은 꽃으로 장식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 들어오고 성령께서 너희 마음을 불타 오르게 할 것이다. 새로운 펜테코스테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새 교회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오래된 세상은 곧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삼위일체 안에서의 가장 위대한 사건이 곧 일어날 것이다. 정말이지 아주 곧 말이다.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거부하기 때문에, 이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수백만 년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제들은 그것이 아주 곧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 권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그들은 하늘 아버지의 계획과 소원을 이행할 의지가 없다. 안 돼! 그들은 숭배하지 않고, 믿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이 거룩한 시온 수도원으로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들은 더 이상 나를 하늘 어머니로서, 원죄 없이 태어난 분으로서 숭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들을 버렸던 것처럼 나 또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하늘 어머니로서 다시 너희 손을 잡고 아버지의 자녀로서 당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너희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 천부님의 사랑으로 다시 불타오를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왜냐하면 Divine Love는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은 진실에서, 참된 믿음에서, 가톨릭 신앙에서 돌아서 버렸다. 그들은 이미 개신교와 에큐메니컬의 풍미를 띠고 있다. 나는 이 나의 사제 아들들이 내 원죄 없는 심장에 봉헌하여 다시 희생 제단에 다가가 사람들의 제단이 아닌 곳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희 고향의 이 사제 아들들은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다. 나는 하늘 어머니로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한 저주로부터 이 사제의 영혼을 구해야 한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모성적인 심장에 누르고 싶다. 그래야만 그들이 성령 안에서 그리고 천부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아들을 깨닫고 숭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이것은 Divine Truth이자 Divine Power이다.
마리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오늘 이 시온 수도원으로 들어왔다. 너희는 나 하늘 어머니에게 많은 사제들이 영원한 진실에 감동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아들과 천부님의 사랑에 닿도록 하기 위해 기쁨을 주었다. 성령께서 그들을 Divine Love로 뿌리고 당신의 마음속으로 두드릴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자신을 건드려지게 허락한다면 말이다. 그러니 진실의 영혼에게 구하고 기도하라. 그래야만 마침내 이 사제들을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희생 제단, 나의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희생 제단으로 다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특히 내 사제 아들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 누르고 싶다. 이제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사랑 그리고 성령의 사랑으로 축복하겠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믿고 다시 믿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내고 싶다. 가톨릭 신자가 되도록 말이다. 파견되어 보호받고 사랑을 받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의 하늘 어머니는 너희를 무한히 사랑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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