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전날 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팅겐의 작은 예배당에서 거룩한 크리스마스 미사 후 그의 어린 아이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저는 복되신 성모님께서 밝은 빛으로 비추심을, 아기 예수께서 그 앞에 누워 계심을, 그리고 예수와 성모님의 심장에서 우리 마음속에 쏟아지는 황금빛 광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 요셉도 배경에 서 있었습니다. 찬미가(Sanctus) 때 천사들의 합창대가 왔습니다. 각 천사 합창대는 금색 바탕의 기치를 들고 있었습니다. 글자는 흰색이었고 장식으로 그 주위에 흰 줄이 둘러져 있었습니다. 기치에는 “하늘에서 영광을 하나님께”라고 쓰여 있었고, 계속해서 하늘에서 영광을 하나님께 반복되었습니다. 목소리 사이로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작은 종들이 중간중간 들려왔습니다.

예수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이 거룩한 밤에 너희에게 말하고 싶고, 그래, 감사드리고 싶다. 지난 한 해 동안 나의 사랑 안으로, 이 신성한 사랑 안으로 깊이 성장해 준 것에 대해 고맙다. 지금은 어떤 것도 너희를 그 길에서 돌려놓을 수 없다. 너희는 복받았고 보호받았다. 나는 계속해서 너희에게 이 길을 걸어가도록 격려했다. 때로는 나의 고통 때문에 매우 슬펐지만, 특히 너희 안에서의 나의 고통 때문이었다.

내 작은 아이들아, 최근에 너희 안에서 자주 울어야 했다. 박해가 너무 심해져서 예수께서 다시금 너희 안에서 고통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나와 함께 고통받고 이 돌투성이 길을 걸어가며 계속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아, 나의 ради 많은 거룩한 희생 제사를 바쳐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 너의 가장 높으신 주님이자 구원자 앞에서 경건하게 서서 제단에 나의 성혈을 드렸다. 너는 나의 성혈을 마시고 나의 몸을 맛볼 수 있었다. 특히 금지령으로 인해 고통받았지만, 이 길을 계속 걸어간 것에 대해 얼마나 기뻤는지! 내가 너에게 준 카리스마였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로부터 구원받기를 원했고, 나는 그들을 위해 너를 선택하여 이 거룩한 성사 안에서 그들을 구원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아직 믿지 않는 주교들과 사탄의 세력이 바티칸에 침투했기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떠나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룩한 파드레 피오가 너에게 이 길을 격려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해야만 했다. 그는 계속해서 너와 동행할 것이며, 누군가가 너에게 해를 끼치려고 할 때도 항상 보호를 간구할 것이다. 그래, 최근에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심하게 박해받고 있다. 위대한 투쟁은 점점 더 강렬해지고 악한 자들은 나를 따르지 않는 이 사람들 안에서 일하고 있다: 특히 주교들과 사제들 안에서 말이다.

오늘 밤 나는 너의 마음속에 들어왔다. 작은 예수로서 너희 마음속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너는 너희 마음속에서 나를 숭배했다. 너는 내게 속해 있기 때문에, 오직 나에게만 속하기 때문에 깊이 감동받았다. 어떤 것도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돌려놓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계속 성장하도록 허락하고 싶다. 많은 것을 견딜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힘으로 인해 계속될 것이다. 어떤 날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때 나는 너의 마음속에 들어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힘을 줄 것이다.

여기 고팅겐에서 오늘 밤 큰 은총이 쏟아지고 있다. 사랑하는 아기 예수께서 이 도시에서 너무 슬퍼하더라도, 나는 여기서 이 아파트 안에서, 이 작은 예배당에서 거행되는 나의 성스러운 희생 제사를 통해 항상 이러한 은총을 부어줄 것이다. 너의 가장 소중한 예수는 오늘 밤, 크리스마스 동안 그리고 새해가 다가오는 시간에도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낡은 해가 사라지고 새로운 해도 너에게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네 주님이자 구원자이신 너희 가장 사랑하는 예수께서 가장 어려운 시간에 특히 가까이에 계심을 결코 잊지 마라. 그때, 실망감이 클 때 내 마음으로 오너라. 나의 피가 너의 혈관 속에서 흐른다. 너는 신격화되었다. 더 이상 네 스스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 안에서 살며 힘이 없을 때 특히 일한다.

특별히 회개의 밤에 회개를 멈추지 마라! 만족을 주어라! 아시다시피, 나는 점점 더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고 나의 양떼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마지막 순간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사람들에게로 견고함이 깊숙이 스며들 것을 느낄 것이다. 위대한 배교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하지만 남은 작은 양떼를 극도로 사랑할 것이다. 많은 일에서 시험받았지만, 너의 굳건함은 점점 더 강해졌다.

이 가장 거룩한 밤에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이렇게 큰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들은 저에게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활짝 열어주셨죠. 이에 대해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많은 고통을 받았던 이 죄악 도시를 위해, 하지만 당신들의 믿음 덕분에 더욱 강하게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한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선택받은 자들이여, 너희는 모두 나의 것이고 또한 하늘 어머님의 마리아의 아이들이다. 나는 오늘 삼중으로 당신들을 축복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들의 친애하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말한다. 아멘.

바로 지금, 하늘 어머님께서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를 축복하신다. 아멘. 예수를 찬미하고 마리아를 찬양하며,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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