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2007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비그라츠바트 수련회에서 겸손한 도구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나의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정화할 것이라고 믿어라. 그리고 그 정화 안에 너희가 있다. 많은 시련이 낙심하게 만들더라도 이 시간 동안 절망하지 마라. 두려워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와 함께 있고 계속 머물 것이다. 나의 성사들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켜라.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유언이다. 생명의 근원에서 새롭게 씻김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이 너희 영혼을 비추고 더욱 밝아질 것이다.
너희의 약점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니, 너희는 그것들을 간직할 것이며 그것들은 너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연합된 심장에 자신을 맡기고 은총을 받아라. 그 은총은 성스러운 고해성사 안에서 너희를 깨끗하게 씻어줄 것이다. 거기서 너희 영혼은 거룩한 은총으로 채워질 것이고, 새롭게 시작하여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와의 합일을 살아가라. 그리고 나의 복된 성사에 시간을 바쳐라. 그곳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많은 것들이 너희 안에 완전한 지식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 사랑의 불꽃이 더욱 커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타오르게 할 것이다. 그것은 항상 붉은 실처럼 너를 통해 빛나야 한다. 너희 심장이 사랑으로 타올라 끊임없이 너희 초대에 기름을 부어라. 너는 땅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내게 오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신선함을 줄 것이다. 생명의 빵으로 자신을 먹여라. 그러면 너희 빛이 빛날 것이다. 온 세상의 빛이 되어라. 그러고 나서 나의 결혼 잔치에 와서 나의 배우자적인 사랑과 합쳐져라.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며, 나의 신성한 심장 안에서 받아들여질 것이다.
가장 존경하는 마음으로 거행되는 이 성스러운 미사는 하루 종일 너와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성령의 전당으로서 사람들에게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영이 너 안에서 일하신다. 그러면 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 엎드리지 않겠니? 그분을 경배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너를 통해 흐르도록 해라.
오늘 강연에서는 나의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슬픔들을 나의 희생 제단에 넣고 마리아에게 자신을 완전히 맡겨라. 이 선물 또한 너를 기다리고 있다.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녀의 손으로 너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라. 그녀의 손을 꼭 잡으면 안전하고 보호받는다고 느낄 것이다. 그녀는 도움을 주기를 기다리는 너희 수호천사들을 부르신다.
위험에 처했을 때 성스러운 대천사장 미카엘을 불러 잊지 마라. 그는 악으로부터 너를 지키고 싶어한다. 그분은 하늘로부터 이 힘을 받았다. 장미계의 진주 목걸이 안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를 들어 올릴 것이다. 얼마나 귀하고 강력한 기도 줄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치유되었는가? 매일 그것을 붙잡아라. 그것은 너를 하늘로 끌어올리고 사다리를 형성한다.
예수님과 마리아님께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하신 마리아 어머니, 우리 모두에게 모든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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