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당신의 기꺼이 겸손한 도구인 안느를 통해 한 가족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무한히 저희를 사랑하시기에 저희에게 자신을 보여주십니다. 이 가정에 와주시고, 여기 평화를 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들이 무릎꿇고 있는 이곳을 축복하였으며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왔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서 당신들과 함께 여기에 와서 평화를 주심에 대해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단지 평화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마음속에는 미래를 위한 감사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미래는 땅의 세속적인 것이 아닌 하늘의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당신들에게 주어진 천상의 징조들에 주목하십시오. 이것들은 기쁨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쁨은 세상적인 것들을 즐길 때와 다를 테니까요.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아름답고, 땅에 흔들리지 않는 모든 것은 훨씬 더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 나에게로 이끌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하늘에 봉사하십시오. 허락된 매 순간마다 감사하십시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기쁨은 매우 큽니다. 너희는 항상 이 순간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것들은 소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날이 소중합니다. 서로의 사랑을 즐기십시오.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세요. 나는 신성한 힘을 줄 것이다. 다음번에 살아남으려면 인간적인 능력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내가 곧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너희에게 확인해 주었다.

내 사자들은 하늘의 어머니와 함께 웅장한 영광으로 천상의 영역에 나타날 것에 대한 메시지를 받을 것입니다. 이 시간 전에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으로서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을 줄 것이다. 그들의 자신의 영혼의 비전에서, 그들은 삶 속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죄가 있었는지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깊이 후회하고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할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를 나에게로 끌어당기고 싶다. 나의 하늘의 어머니께서 이제 당신들의 집에 통치하실 것이다. 자주 그녀께 가십시오. 이 다정한 어머니께 가십시오. 그녀는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항상 그녀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너희를 돌봐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끊임없이 모성애로 당신들을 걱정한다.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너희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감사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녀가 네 마음속에 쏟아부을 기쁨은 신의 사랑으로 불타오를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사랑이 네 마음에 흘러들어갈 것이고 이것은 신성하며 미래를 위한 힘을 줄 것입니다. 뒤돌아보지 말고 과거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지금을 살아라. 오직 현재만이 너희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내가 여기에 온 이 시간을 다시 생각하십시오. 또한 내가 줄 징조들에 주목하십시오. 천상의 영역의 징조들과 세상적인 향기와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향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나의 하늘의 어머니와 파드레 피오도 그것들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 또한 자주 나에게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내 성례에 가십시오. 이 선물인 내 성례를 즐기십시오. 제단의 축복받은 나의 거룩한 성례에 가십시오. 거기에 진정으로 내가 있고, 거기에서 당신들은 나를 숭배하고 모든 걱정을 나에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하늘 아버지의 계획대로 될 것입니다. 종종 너희 소망이 하늘 아버지의 계획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반항하지 말고 오히려 네가 원하는 대로 갈 필요가 없음에 감사하십시오.

이제 작별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들아, 하지만 먼저 신성한 힘으로 축복하고 싶다, 나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으로, 왜냐하면 그녀는 사랑의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가장 위대한 신성의 불꽃이 있다. 그들의 사랑에 타오르게 하십시오.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신성한 능력과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보살핌 속에서 나의 하늘 어머니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또한 너희 파드레 피오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서로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삶이 있고 기쁨이 네 마음속에 올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영원히 찬양받으십시오.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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