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7월 3일 일요일

 

너는 나의 종말 시대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거룩하고 공교회인 교회의 정화에도 함께 하고 있단다. 네가 사랑하는 이가 너에게 요구할 것을 스스로 설명하지 못하게 될 일들이 많을 거야.

네 약점과 잘못 속에서 내가 널 특별히 사랑한단다. 그 안에서 너는 너 자신의 개성을 깨닫고 서로를 인정하게 될 거야. 영원 전부터 이 약점들은 네 마음속에서 나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주어졌지. 나의 너에 대한 사랑은 이것으로 인해 더욱 커져가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연약한 심장들로써 나의 사랑과 천국의 안식이 널 받아들이기 때문이지. 바로 그때, 부정확함 속에서, 네 가장 높은 주로 있는 나에게 오게 되는 거야. 내가 모든 것을 너로부터 가져간다면, 그것은 너의 마음속에 이 위대한 사랑을 일으킬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금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커진 사랑이란다. 약점 속에서 내가 널 찾아갈 것이고, 혼란 속에서 나는 네 길잡이가 되어줄게. 너희 심장이 말하게 해라. 만약 마음속의 모든 것을 움켜쥐려 한다면, 너희 심장은 비어버릴 것이다. 불행히도 오늘날에는 양치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완전히 길을 잃고 무리 없이 방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내가 모두에게 주었던 기회가 얼마나 많이 놓쳤는지 말이다. 이제 나의 정의의 때가 왔구나. 그것은 나의 자비로부터 계속될 것이다. 나는 이 정의를 매우 꺼려하며 적용하는데, 왜냐하면 또한 내 교회에 임하게 될 벌칙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무한한 사랑으로부터 일어난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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